[신동국 교수님 신간 안내] 어서와, 재테크는 처음이지?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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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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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교수님 신간 안내]

저자 및 역자소개

신동국 (지은이)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수학자를 꿈꾸며 1983년 처음 설립된 경기과학고에 진학했다. 이후 KAIST에서 경영과학을 전공하며 금융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증권실에서 이코노미스트로 출발해 금융시장을 분석했고, 삼성생명에서는 기관투자자로 파생상품 운용을 맡았다. 스틱투자자문에서는 선물·옵션과 차익거래 전략을 활용한 금융공학펀드를 운용했으며, 동원투신(현 한국투신)에서는 인덱스펀드를, 신한자산운용에서는 파생결합증권(ELF)과 금융공학펀드를 운용했다. 이후 대신증권과 마이다스에셋에서 초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 조성에 참여했다.금융투자협회와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금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했으며, 2012년 이후 국민대·KAIST·세종대 등에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왔다. 현재는 숭실대와 숙명여대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재무관리, 금융공학, 녹색금융, ESG, 탄소배출권, 파생상품, 디지털 자산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산관리의 방향을 탐구하고 있다. 실무자부터 일반 독자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맞춤형 투자서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모두가 한국 시장을 떠나던 2024년 말부터 한국 주식 상승장을 예측했다. 이후 새로운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방향을 지켜보며, 지난 30년간 이어진 ‘부동산 슈퍼사이클’이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신했다. 그 변화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저서로는 《큰 돈 없이 목돈 만드는 선물투자》, 《해외 선물 바이블》, 《메타버스 시대의 생존투자》, 《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 《반은퇴》, 《어서 와 재테크가 처음이지》 등이 있다.

책소개

사회 초년생을 위한 현실적인 자산관리 입문서다. ‘하루 한 잔 커피 값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를 주제로, 단순한 저축을 넘어 돈이 일하게 만드는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인플레이션, 금리, 자본소득의 격차, 복리의 원리를 구체적인 예시로 풀어내며, 왜 재테크가 필수인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는 ‘한 방’보다 ‘꾸준함’을, ‘짠테크’보다 ‘현금 흐름 파악’을 강조하며,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해 복리의 마법을 내 편으로 만드는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투자 경험이 없는 초년생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과 마인드셋을 제시하며, ‘돈이 일하는 법’을 배우는 첫걸음을 돕는다.